캠핑용품을 쌓아놓다 보니 크기도 너무 다르고 아무리 잘 쌓아놔도 가방의 색상도 다 다르고..
결국 이런 방식으로 해결 했습니다.
캠핑을 시작할 무렵 콜맨 이라는 브랜드가 너무나 좋았고 그 덕에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기에 고민할 필요도 없이 콜맨사의 로고를 이용해 현수막을 만들어봤습니다.
텐트부터 제가 가지고 있는 용품들 리뷰를 시작하겠지만
갈수록 콜맨에 대한 실망감은 어쩔수가 없네요. 미국제품이다 보니 투박한것도 있고 일본제품에
깔끔한 마감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눈에 거슬리나 봅니다.
요즘은 오히려 마감 잘해서 만들어주시는 카피제품들로 갈아타고 있는 실정입니다.
슬슬 추워지고 캠핑갈 시간도 줄어드니 장비들 간단히 소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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